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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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령부 사이버전 능력 뒤쳐진다
지난 해 이란·중국 등의 국가기반시설 마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무기(수퍼악성코드) 스턱스넷(Stuxnet) 등장으로 사이버전이 현실성을 띠게 됐지만 우리 군의 준비 태세는 세계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처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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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부 및 학계에 따르면, 우리 군은 국방부 정보본부 밑에 수백 명 규모로 사이버사령부를 설치하고 해킹 관제 및 복구 등 기초적인 사이버전 임무에 머물러 대대적인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군은 북한 등의 사이버 공격에 체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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