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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미디어, 사업구조 개선 · 흑자전환 `두 마리 토끼`
새한미디어가 IT소재 기업으로의 변신과 실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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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오디오 테이프 등 기록미디어 전문업체였던 새한미디어는 최근 2차전지 소재, 컬러 프린터용 토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소재 등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면서 올해는 6년 만에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새한미디어(대표 김재명)는 IT소재 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1600억원 매출액과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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