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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전파 지형이 바뀐다] <4>방송통신융합서비스
2010년은 방송통신업계에 최대 격변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미래의 서비스 유형으로만 여겨졌던 방송통신 융합이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실현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단말과 서비스의 ‘스마트화’와 이를 통한 방송통신산업의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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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중심으로 구현됐던 ‘웹’은 모바일을 거쳐 스마트패드와 TV로도 확산되고 있다. 각 단말에서 웹의 구현을 거쳐 향후에는 이를 연결하는 N스크린 서비스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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