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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예비사업자들 풀(Full) 죽었다?
새해 출범을 앞둔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이 반쪽짜리로 전락할 위기다. 예비사업자들이 설비투자 대비 도매대가 할인율이 완전 MVNO와 별반 차이가 없자 10분의 1가량 투자비가 적은 부분 MVNO사업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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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본지가 MVNO 주요 예비사업자를 상대로 ‘2011년도 사업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들 업체 가운데 ‘완전(Full) MVNO’를 준비 중인 곳은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금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예상됐던 완전 MVNO사업자 탄생이 요원해짐에 따라 일반 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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