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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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이미지 부각, 감성을 파고들다
올해 신문광고는 스포츠로 시작하고, 스포츠로 끝을 맺었다. 지난 2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부터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거쳐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빅 스포츠 이벤트들이 연달아 개최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신문사뿐 아니라 광고제작사들이 ‘짝수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하반기에는 G20정상회의가 백미였다. 하반기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서울 G20 정상회의는 대기업들의 이미지 광고로 연결되면서 인쇄매체 시장에 단비같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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