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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솔라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를 가다
대구 성서공단 내 미리넷솔라 본사. 지난 2008년부터 다결정 태양전지(솔라셀)를 생산하기 시작한 1기생산라인에서는 웨이퍼가 솔라셀로 재탄생되기 위한 자동화 공정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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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의 솔라셀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인데 공정기술을 통해 40㎿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원가를 줄이면서 생산량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 거죠.” 라인 안내를 맡은 김순섭 장비기술팀 차장의 말이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9월 말 이미 매출 1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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