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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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획]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경쟁 치열
지난 10일 서울 명동, 평일 오후지만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 중에서도 우리은행에서 명동 밀리오레로 이어지는 길은 노점과 인파로 가득찼다. 길 한켠에 위치한 ‘프리스비(Frisbee)’ 명동점에 들어갔다. 애플 IT 기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답게 아이팟과 아이폰·맥북 등이 1층 한가운데 전시돼 있다. 좌측 선반에는 젠하이저·보스 등 외국 브랜드 헤드폰이 진열돼 있다. 몇 명의 젊은이들이 MP3플레이어를 손에 들고 헤드폰을 바꿔가며 음질을 따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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