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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마트폰 예비가입자 1500만명이 몰려온다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좌우할 1500만명이 몰려온다. 내년까지 1500만명에 달하는 휴대폰 약정 가입자들의 의무 사용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이들 약정 가입자들의 신규 단말 구매 행보가 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모바일 비즈니스 판도를 바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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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의무약정에 가입한 휴대폰 사용자 중 약 1500만명의 의무 사용기간이 내년 1월 1일부터 종료된다.
지난 2009년 1월부터 이통 3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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