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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 휴대폰 시장 점유율 30% 첫 돌파
삼성전자 휴대폰이 북미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30%를 돌파했다. 특히, 올해 실적 확대에 힘입어 현지 시장에서 9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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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장 조사시관 S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북미 시장에서 휴대폰을 총 1610만대 출하, 시장 점유율 31.4%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3분기(25.5%)와 비교하면 5.9%P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캐나다 시장에서도 90만대 휴대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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