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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꿈의 40% 점유율` 점령 유력
삼성전자가 지난 1992년 14%의 시장 점유율로 D램 1위 자리에 오른 지 18년 만에 D램업계 최초로 분기 기준 40%의 시장 점유율 고지를 넘어설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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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PC업체와 인텔 등은 그동안 PC 핵심부품인 D램 가격 조절을 위해 특정업체가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을 방지해왔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40% 시장 점유율 달성은 앞으로 D램기업들의 가격을 포함한 시장 결정권이 커지게 된다는 의미다. 특히 이건희 회장 복귀 이후 기존 상식을 깨고 D램 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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