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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두 케이스업체 인탑스-피앤텔 `희비`
국내 휴대폰 케이스 선두업체인 인탑스, 피앤텔 두 업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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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만년 2등 업체인 피앤텔이 전통의 강호 인탑스를 크게 따돌렸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완전히 반전됐다.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피앤텔은 단 한번도 인탑스를 압도하지 못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탑스가 삼성전자 스마트패드인 갤럭시탭 케이스를 독점 공급하면서 두 업체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31일 관련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인탑스는 올해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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