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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조금 `확` 준 이유는 과징금 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 부과한 과징금 효과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달 들어 이통사들의 휴대폰 보조금 규모가 크게 줄어들면서 시중 대리점에서 공짜폰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방통위의 203억원 과징금 부과와 함께 이통사들의 연말 실적 확보 등을 그 원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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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이폰4 예약 개통이 시작된 이후 경쟁 이통사들이 번호이동 가입자 방어를 위해 보조금을 집중 투입, 지난달에는 단말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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