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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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심포지엄 개막…IT역할론, 클라우드 컴퓨팅 화두로
미국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4명은 IT부문이 강화될 경우 회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경제질서와 표준이 자리를 잡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에 IT부문 강화 및 위상 재정립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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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분야 `다보스포럼`으로 꼽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0`이 17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슈퍼선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닷새간 일정에 돌입했다. 디즈니돌핀리조트는 일요일임에도 불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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