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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도입만으로, 가계통신비 15% 절감
내년에 `이동통신재판매사업(MVNO)`이 등장할 경우 예상 시장점유율은 5% 수준이나, 도입 후 3년 내 전체 가계통신비를 15%가량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MI는 물론이고 KCT, 온세텔레콤 등 MVNO가 등장하면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촉진으로 이어져 이동전화와 무선데이터 통신 요금을 인하하는 연쇄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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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방석호 · KISDI)의 내부자료인 `도매제공 제도 주요 이슈 및 기대효과`에 따르면 이동전화 음성통화 기준 MVNO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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