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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주주사, 사업권 미획득시 별도 통신사업 진출 뜻 밝혀
제4 이동통신사업자(MVNO · 가상이동통신사업) 신청을 준비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5% 이상의 지분율을 보유중인 업체는 총 7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들은 오는 11월까지 KMI가 사업허가권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참여 의사의 철회 또는 독자 노선 구축 등을 모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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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자신문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된 한국모바일인터넷(KMI · 대표 공종렬)의 `주주명부`를 토대로 각 사별 사업추진 현황을 조사한 결과, DVS코리아 등 7개사가 최대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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