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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부품소재 기업으로 변신
2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 두산이 전자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전자부품소재사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며 지주회사인 두산의 중심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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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두산은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797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45.7%,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819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4% 줄어든 1398억원에 그쳤지만, 작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주류사업 부분 매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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