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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고시 작업, 막판 변수 돌출
도매대가 산정 방식의 변경 여부가 `이동통신재판매(MVNO) 고시` 제정작업에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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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행 방식으로 산정시 스마트폰 활성화에 근간이 되는 `데이터 MVNO`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방통위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등 기간통신사업자(MNO)의 데이터 소매요금은 정액제와 종량제로 구분돼 상호간 최대 약 980배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현재 방통위가 마련 중인 고시안은 이 같은 특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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