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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분기 매출 사상 첫 매출 2000억 돌파
서울반도체가 LCD TV용 발광다이오드(LED)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한 데 힘입어 분기 매출액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칩 전문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도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서울반도체의 칩 자급률 제고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양사가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연말께 서울반도체·서울옵토디바이스를 합쳐 매출 1조원을 돌파, 또 하나의 벤처기업 `1조 신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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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2152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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