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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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우주서 태양에너지 생산한다
우리나라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공간에 태양발전시스템을 건설, 날씨변화에 관계없이 태양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상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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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및 영양소를 운반하는 혈액 대체물질인 인공혈액이 2024년이면 보급된다. 또 주변 정보를 능동적으로 수집하고 처리하는 초소형 센서인 ‘스마트더스트’가 2035년 선보인다.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이준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7차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과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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