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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특집] 태양광산업 수출이 살 길이다
“공장 옥상에는 되지만 공터에는 안 됩니다. 염전과 국도변·철도변·둑·제방 등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없는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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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을 규모 있게 하려고 해도 할 만한 장소가 없어서 하지 못한다는 태양광 업계의 하소연이다. 더욱이 국내 태양광 시장 규모는 지난해까지 다 더해도 60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국내 태양전지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지난해 이미 700㎿를 넘었다. 시장이 좁고 설치를 하려야 할 수도 없는 한국. 이것만으로도 국내 태양광 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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