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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학부에 인재 몰린다
“교수님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토론식 수업을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또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영어 공부를 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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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신설된 광주과학기술원(GIST) 학부에 진학한 강보영양(18·충북과학고 졸)은 요즘 대학 생활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오전에는 수학 및 기초과학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인문·사회·예술 교양을 배운다. 또 저녁에는 테니스와 밴드 실력을 익히는 등 하루를 비교적 균형감 있게 보내고 있다. 특히 수학 및 기초과학 등 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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