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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기차, 사업 타당성 ‘논란’
온라인 전기차는 지난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끊임없이 사업 타당성 논란이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애초부터 경제성이 없는 무리한 상용화를 충분한 검토없이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KAIST 측은 ‘4배속 R&D를 통해 짧은 기간에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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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 “경제성없는 비현실적 발상”=3일 박영아 의원이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두 차례의 사업 타당성 조사에 참여했던 조보형 서울대 교수(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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