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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대 흐름 타는 기업으로 재탄생”
KT는 합병 1주년을 맞아 ‘시대의 흐름을 탈 줄 아는 기업으로 재탄생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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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나가고 새로 확보한 900㎒ 주파수를 이용해 2012년 이후 LTE 서비스도 제공해 미래 시장에도 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통신 공룡’의 이미지를 버리고 변화와 융합을 수용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합병 2년차를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석채 회장은 3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KT-KTF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의 실적에 만족한다며 이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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