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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중소 이러닝 기업들 ‘신발끈 조여매기’
국내 이러닝 태동기부터 사업을 꾸준히 유지해온 터줏대감 중소기업들이 다가올 10년을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고쳐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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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이러닝산업협회(회장 이형세) 회원 기업에 따르면 지난 10여년 간 영세한 매출 규모이지만 전문 영역을 구축해온 중소 이러닝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러닝·해외수출·m러닝 등 새로운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내수 시장 환경과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신성장 모멘텀이 없이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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