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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위의 굴욕’…잔류 희망 의원 50% 안돼
국회 문방위가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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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자신문이 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후반기 국회 희망 상임위원회’를 조사한 결과, 정원 28명 가운데 13명만이 문방위 잔류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 위원회 소속에서 문방위로의 신규 편입을 원하는 일부 의원들을 합쳐도 이날 현재 상임위 정족수에 모자라는 상황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정병국 의원을 비롯해 한선교·안형환·허원제·나경원 의원 등 총 9명이 문방위를 택했다. 민주당은 변재일, 최문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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