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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북한 악재 커도 경기 회복 기대감 더 커
‘남유럽·북한발 악재보다는 월드컵·지방선거 호재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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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체감경기는 호조세가 이어졌다. 우리 경제의 자생력에 대한 믿음의 결과로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와 월드컵이 경기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도 해석됐다.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각각 6월과 3분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됐다. 또한 설비가동률이 여전히 오르고 있고, 우리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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