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상하이 엑스포 한국주간] 기업연합관 빠링호우에 최고인기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세계 최대 LCD 멀티타워, 친환경 전시시설과 독특한 외관이 중국 신세대인 ‘빠링호우(1980년 이후에 출생한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빠링호우로부터의 인기는 현재의 ‘문화 한류’를 향후 ‘산업 한류’까지 이어질 수 있게 만들 신호란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가전·휴대폰·PC 등에서 한국 제품 구매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대중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26일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