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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금융시장 필요하면 외화유동성 개입"
정부가 남북 긴장고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해 금융권과 외환 핫라인을 가동하고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대북 리스크는 일시적”이라며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기를 주문했다. 이 같은 정부의 약발이 통하면서 주식시장은 전날의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고 크게 떨어졌던 원화가치도 하락폭이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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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장 진정시키기 총력=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오전 과천에서 열린 정부 경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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