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1분기 프린터시장 9% 성장
복합기를 포함한 국내 프린터 시장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기사 바로가기 >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프린터 시장 규모는 67만1000대를 기록해 작년 1분기(61만7000대)보다 9%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49만9000대)와 비교해선 약 35%가 증가한 결과다.
국내 프린터 시장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3분기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통상적으로 2, 3분기가 비수기여서 1, 4분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지난해엔 이런 굴곡도 없이 연속....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