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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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 시설ㆍR&D 투자 26조 ‘뭉칫돈’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LCD를 중심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6조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현 공급 부족 상황을 즐기는 기간이 짧아지더라도 2위 기업과의 생산, 기술 격차를 더 벌리는 이건희식 ‘초(超)격차 전략’을 펼치는 셈이다. 3년간의 치킨게임을 거친 끝에 최근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경쟁사들은 또다시 치킨게임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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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7일 삼성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이건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사업장 메모리 16라인 기공식’을 갖고 설비 투자 18조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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