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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넥터 업체, 외산 밀어내고 안방 ‘수성’
국내 커넥터 생산업체들이 일본·미국산 제품을 시장에서 밀어내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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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간 연결 기능을 하는 커넥터는 미국·일본업체 주도의 독과점 시장을 형성해 왔지만, 최근 연호전자·우주일렉트로닉스·씨넷 등 국내 업체가 ‘기술독립’을 선언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특히 우주일렉트로닉스·씨넷은 일본기업들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초소형 커넥터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금융 위기 이후 해외업체들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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