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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Q 실적, `무선인터넷의 힘`
‘아이폰 때문에 웃고 아이폰 때문에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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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분기 매출을 무선인터넷이 살렸다. 반면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증가로 줄었다. 기업매출(S.M.ART)은 1조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KT는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822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527억원, 37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KTF와의 합병법인 출범을 감안, KT가 제시한 작년 동기 가이던스 수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6% 감소했다. KT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쿡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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