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프리보드, 녹색 벤처 기회의 땅으로]<6>케이엔디티앤아이
발전소나 석유화학 등 각종 플랜트 설비, 대형 교량 등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없는 대형 구조물들의 검사는 어떻게 할까.
기사 바로가기 >
바로 비파괴검사다. 비파괴검사는 재료나 제품을 원형과 기능에 변화를 주지 않고 원하는 내용을 알 수 있는 검사를 말한다. 뜯어보지 않고도 내부 검사가 가능하다.
비파괴검사 기술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것은 1960년대 초다. 정부의 경제개발계획에 의한 중화학공업 입국정책에 따라 석유화학이나 발전 등 각종 플랜트가 건설되고 조선·방....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