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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애물단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가 지자체의 지원 부족과 민원, 지역적 특성 등으로 사업 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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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청에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담조직이 없어 관련 행정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담당 공무원이 2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사실상 힘들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도청엔 사무관 1명과 주무관 1명만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관부처인 지식경제부는 물론이고 KEPCO(한국전력)·SKT·KT·LG전자·현대중공업 등 기업과 한국전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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