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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주 `스마트폰 弱발` 실망?
스마트폰 돌풍에 힘입어 올해 초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통신주가 증시에서 소외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초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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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증시에서 KT는 0.65%(300)원 오른 4만6100원으로 마감했다. KT는 최근 주가가 내리면서 1월 27일 고점을 찍은 5만600원 대비 10% 가까이 하락했다. 비슷한 시기 19만원을 바라봤던 SK텔레콤의 주가도 17만원 초반으로 내려 앉았다. 같은날 SK텔레콤은 전거래일 1.13%(2000원) 하락한 17만45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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