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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과열 마케팅` 여전
정부의 통신 마케팅비 총량 규제 분위기 속에서도 ‘유선 부문’의 보조금은 오히려 더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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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를 비롯해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 등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여전히 20만원 안팎의 현금을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짜폰이 사라지는 등 무선 분야에서는 과열 마케팅 자제 움직임이 일부 감지되고 있지만, 유선 부문만큼은 사업자간 경쟁이 격화일로다.
유선분야 1위 사업자인 KT는 지난 3월 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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