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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 접수 "예상대로"
예상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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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마감한 주파수 할당 접수 결과 KT·통합LG텔레콤은 저주파수대에, SK텔레콤은 2.1㎓에 각각 주파수 할당을 신청했다. 신청업체 수와 선정하는 사업자 수가 같아 70점 이상이면 주파수를 할당받게 된다.
정창림 방통위 주파수할당추진팀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방통위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KT와 통합LG텔레콤이 800·900㎒ 대역에, SK텔레콤은 2.1㎓ 대역에 각각 할당신청을 했다”며 “할당신청 업체 수가 선정하고자 하는 사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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