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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데이터센터 모인다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IT기업들의 데이터센터가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IBM이 교보생명과 함께 ‘비즈니스 파크’라는 데이터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시스코는 최근 국내기업이 연면적 1만4800㎡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의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데 참여하기로 인천시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특히 시스코는 아시아 데이터센터를 송도국제도시를 포함, 말레이시아·대만 중 한 곳에 둘 것을 검토중이어서 송도 유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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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시스코 이외에 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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