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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직전,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
당·정·청이 지방선거 전에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를 유도한다. 요금인하가 이뤄진지 8개월 여 만이어서 업계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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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는 6.2 지방선거 이전인 5월말 쯤에 ‘제2차 이동통신 요금제 인하안’을 내놓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본지 3월 11일자 2면 참조
이에 따라 지난해 추석 직전에 이어, 8개월 만에 또 다시 ‘통신비 인하 대책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요금 정책 변화의 핵심은 데이터 통화료 인하다.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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