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3D영화 열풍 잇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가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촉발한 3차원(3D) 영화 열풍을 이을 태세다. 영화 비수기(1분기)를 뚫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2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누적 수익이 2억930만달러(약 2370억원)를 넘어섰다.
기사 바로가기 >
16일 블룸버그와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난주 북미 흥행수익(박스-오피스) 6270만달러로 개봉 2주 만에 2억930만달러를 벌었다.
팀 버튼 감독은 2005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