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디지털교실 전자파 노출 `위험`
디지털교과서·PDPTV·전자교탁 등 초·중·고등학교 교실의 멀티미디어화가 급진전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태블릿PC와의 거리를 20㎝ 이하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할 경우 전자파는 물론이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장기적인 피해가 우려됐다.
기사 바로가기 >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원장 천세영)이 9일 공개한 ‘디지털 교과서 활용이 학생과 교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