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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값 ICT 서비스 ‘마카오’…한국 19위
마카오 시민이 세계에서 가장 싼값에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ICT 서비스 요금 부담 수준은 세계 19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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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CT 개발지수(IDI) 보고서에 따르면 마카오 시민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인 3만5360달러의 0.23%(2009년)에 유선전화·이동전화·인터넷을 이용했다. 2008년(0.63%)보다 0.4%포인트 더 싸졌다.
홍콩이 3만1420달러의 0.26%(이하 2008년 0.50%), 싱가포르가 3만4760달러의 0.33%(0.41%), 쿠웨이트가 3만8420달러의 0.37%(0.80%), 룩셈부르크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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