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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400만명 시대
지난해 주식 투자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2명 중 한명은 직접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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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1727개사(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 프리보드법인)의 주식을 보유한 실질주주는 1347만명으로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순투자자가 415만7975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 399만6456명보다 4.1% 증가해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다.
투자자 비중은 개인 투자자가 99.5%(413만5131명)로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법인주주는 0.2%(1만624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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