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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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초 `119영상통화 서비스` 지연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2월 서비스 예정이던 119 영상신고가 정부의 늑장 대처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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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축을 담당할 통신사업자들이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도입을 꺼리는 것도 정부가 결정을 미루는 이유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종합방재센터는 당초 이달 10일까지 119 영상신고접수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달 시범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방통위와의 행정협조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아 시행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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