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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 전망]그리스 금융위기가 `최대 악재`
그리스의 국가 재정악화에 따른 유럽발 금융위기가 이번 주 역시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일로 예정된 유럽연합(EU) 특별 정상회의에서 그리스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집행위와 회원국이 받아줄지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회의에서 국제통화금융(IMF) 구제금융 신청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과에 따라 각 국의 증시가 함께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는 일단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유지하면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흐름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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