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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시장 공략 올 매출 900억"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업체인 세일전자(대표 안재화 www.seilpcb.co.kr)가 올해 자동차·휴대폰 분야와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 매출 900억원 달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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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재화 세일전자 대표는 “올해 자동차와 휴대폰, 그리고 일본 시장 확대를 통해 지난해 605억원보다 49% 늘어난 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세일전자는 2∼24층의 ‘고다층 리기드(Rigid) PCB’와 ‘플렉시블 PCB’를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중 ‘플렉시블 PCB’에 주력,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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