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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사업추진단’ 발족
사단법인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는 공동법인 설립을 목적으로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추진단’을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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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을 임대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도입 법안이 지난해말 국회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8월께부터 MVNO 시장이 열린다. 추진단이 꾸려짐에 따라 제4이동통신서비스 사업을 둘러싼 중소 중견 IT기업의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족한 추진단에는 케이비텔레콤, 케이티하이텔솔루션를 비롯해 중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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