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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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업계, 새 동력 찾아 `티 오프`
스크린골프 내수 시장이 지난해부터 정체기에 진입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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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골프존·알바트로스·훼밀리골프·알디텍 등 상위권 스크린골프 업체들의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2009년 골프 시뮬레이터 내수판매는 약 5000세트, 매출액 기준 약 170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8년과 비교할 때 스크린골프의 장비 판매(4500대)는 다소 늘었지만 매출 규모는 거의 변함이 없다. 지난 2008년 기업구조조정으로 창업희망자가 크게 늘어난 상황을 감안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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