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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빅3` 새해 경영 화두는…
“글로벌 영토를 넓히고,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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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서비스업계 ‘빅3’가 2010년 경인년 새해 경영 키워드로 나란히 ‘글로벌’과 ‘차세대 성장동력’을 내세웠다.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IT서비스 시장 현실을 내년에는 수출과 신 비즈니스로 기필코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다.
빅3는 이와 함께 기존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함으로써 내실성장의 수익중심 경영을 정착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삼성SDS와 LG CNS, SK C&C 등 I....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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