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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금융위기를 기회 삼아 세계 시장을 손에 거머쥔 부품업체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이들은 작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이 강점인 중소기업의 특성을 발휘해 대기업이 접근하기 힘든 작은 규모의 시장을 공략, 각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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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모아텍, 에스피지, 엘엠에스 등 부품업체는 위기 속에 오히려 세계 시장 점유율을 위기 이전보다 최대 10%까지 높이며 ‘글로벌 톱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특히 엘엠에스와 아이엠은 금융위기 기간에 세계 1위로 올라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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